Press Center

2022 [보도자료] 디어유, 아티스트 크랙시 (CRAXY) ‘버블’ 신규 오픈

본문

526e6e892d2f4e909b25720539309267_1663742533_6972.jpg
 

디어유, 아티스트 크랙시 (CRAXY) ‘버블’ 신규 오픈

 

멤버 5인 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이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2022년 8월 2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오늘, 기획사 에스에이아이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크랙시 (CRAXY)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오늘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크랙시 (CRAXY)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브랜뉴뮤직, 미스틱스토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등 172명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1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14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39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