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버블’ 신규 오픈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지빈이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2022년 10월 20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오늘,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박지빈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박지빈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는 배우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박지빈과 함께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데니안, 한규민이 입점 되어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커즈나인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7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25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72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박지빈은 tvN 드라마 ‘블라인드’에서 배심원 '정인성'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블라인드는 매주 금,토 10시 40분에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