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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유니버스 품은 디어유 버블, 팬플랫폼의 선두주자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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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품은 디어유 버블, 팬플랫폼의 선두주자로 등극

 

-버블 서비스 출시 후 3년 만에 국내 최대 아티스트 Pool 보유한 팬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아

-22년 한터차트 기준 100위권 내 플랫폼 입점 아티스트 점유율 1위로 올라서

-팬들의 감성을 사로잡은 MZ세대들의 최애 팬플랫폼으로 위상 강화

-금번 자산양수도를 통해 매출 약 30%, 영업이익 45~50% 이상 확대 전망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금일 11일 이사회를 열고, ㈜엔씨소프트로부터 유니버스사업의 IP계약권 일체를 인수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어유의 버블 서비스는 20202월 출시 이후 K-POP은 물론 배우,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티스트 영입을 발빠르게 추진함으로써 출시 3년 만에 국내 최대 아티스트 Pool을 보유한 글로벌 팬플랫폼으로 성장해왔으며, 금번 자산양수도를 통해 국내 팬플랫폼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K-POP성장과 함께 최근 수년간 다양한 팬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되어 왔지만, 디어유 버블과 같이 지속적인 IP확보와 함께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서비스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그만큼 팬플랫폼 사업의 경우, 수익성있는 사업모델 발굴과 기술 경쟁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이고, 이외에도 팬들의 감성을 제대로 녹여낼 수 있는 운영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의 경우 이를 인정받아 작년 5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팬플랫폼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자산양수도를 통해 ‘22년 한터차트 앨범판매량 100위권 내 기준 플랫폼에 입점한 아티스트(그룹) 숫자 및 팬덤 규모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앨범판매량 규모 점유율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으며, 매출 및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22년 예상 실적 대비 각각 약 30%, 45~50% 이상의 상승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금번 자산양수도 외에도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영역으로의 IP영입 및 글로벌 아티스트 영입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 추가 및 기능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질적으로도 차별성을 갖춘 글로벌플랫폼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원: 한터차트 ‘22년 앨범판매량 100

구분

IP

(그룹수)

IP

점유율(%)

앨범 판매량

합계

판매량

점유율(%)

버블(자산양수도 이후)

27

51

27,458,628

53

위버스

14

26

20,137,635

39

기타

12

23

4,233,878

8

합계

53

100

51,830,141

100

*IP수는 위버스, 버블 동시 가입 6개 그룹 포함.